재수 생활을 독학만으로 한다는 것은 환자가 자기 병을 진료 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로인해 무엇을 어떻게 치료해야 하는지 모른채 시간만 흘러 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강으로 개념을, 자습으로 훈련을 해나가는 방식은 찬성이나 수능에서 전과목 2등급 이상이 나오지 않는다면
본인의 약점과 치료법을 자가진단할 능력이 되지 않기에 반드시 선생님의 코칭이 있어야 합니다.

단순한 학습 플랜만이 아닌 학습 자료와 방향 제시 그리고 숙제량과 난이도 조절까지 수험생 지도 경력 10~20년 이상의 전문가 도움이 있어야 효율적인 독학이 가능합니다.

DS교육에서는 쉬운 독학을 효율적인 독학으로, 외로운 재수 생활을 함께하는 기쁨으로, 어려운 수험 생활을 알차고 보람되게 마무리 하도록 돕습니다.